| 결장한 박지성, 영과의 주전경쟁 만만치 않네 Aug 14th 2011, 17:00  | 퍼거슨 맨유 감독은 애슐리 영(26)에게 먼저 기회를 주었다. 영과 주전경쟁을 벌여야 하는 베테랑 박지성(30)은 교체 명단에 올랐다 영은 퍼거슨이 2011~2012시즌을 앞두고 애스턴빌라에서 영입한 젊은 선수다. 영은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전형적인 윙어다. 발이 빠르고 드리블 돌파가 날카로운 선수다. 애스턴빌라 시절 5시즌 동안 190경기에 출전, 38골을 넣었다. 영은 15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11~2012시즌 1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와의 원정경기를 잘 마쳤다. 맨유는 2대1로 승리했다. 영은 4-4-2 포메이션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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