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을 이긴다] 성형외과와 함께 유방암 수술해 예쁜 가슴 지켜 드려요 Aug 16th 2011, 18:11  | 주부 김모(56·강원 영월군)씨는 지난달 초 서울에 사는 딸네 집에 왔다가 왼쪽 가슴에서 작은 몽우리를 발견했다. 작은 병원에서 방사선 촬영과 조직검사를 받은 결과, 유방암 1기로 진단됐다. 검사를 해 준 의사 의뢰에 따라 다음날 건국대병원 암센터를 찾은 김씨는 나흘 뒤에 수술을 받았다. 김씨는 현재는 3주에 한 번씩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는 "첫 암 판정이 나오고 당장 죽는 줄 알았는데 닷새 만에 수술받고 건강을 되찾게 되다니 꿈같다"고 말했다. ◆첫 진료받고 이틀만에 수술받을 수 있어 | | | |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