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교권과 학생 인권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오는 22~24일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83개 고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교권과 학생인권이 조화로운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특강과 토론회를 열고 건강한 학교문화조성 선포식도 가질 예정이다. 또 25일을 전후해 도내 각 시·군 교육청별로 학생·학부모·교사·학교운영위원과 경찰을 비롯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교권과 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선포식을 열기로했다.<...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