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리그 첫 경기, 자책골로 행운의 2대1 승리 Aug 14th 2011, 16:56  | 맨유가 고전 끝에 첫 경기를 승리했다. 맨유는 15일(한국시각) 영국 호손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웨스트브로미치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11~2012시즌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맨유는 전반 13분 루니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애슐리 영의 패스를 받은 루니가 왼발 터닝슛으로 상대 골문 오른쪽 구석에 꽂았다. 하지만 맨유는 전반 36분 동점골을 내줬다. 셰인 롱이 때린 오른발 땅볼 슈팅이 맨유 골문 오른쪽 구석을 파고 들었다. 맨유 골키퍼 데헤아의 반응 속도가 늦었다. 맨유에게 승리를 안긴 행운의 자책골은 후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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