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구동방문화진흥회 대연학당은 20일 오후 5시 대구 남구 대명9동 대연학당 2층에서 서몽(筮蒙) 정은미 선생을 초청한 가운데 제37회 대연시민문화마당을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도 소리꾼인 정은미 선생이 '남도소리의 멋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전라도를 비롯 경상도와 충청도 일부지역에서 불리는 남도소리의 예술성과 음악성, 다양한 시김새와 표현들을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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