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암 환자는 아시아에서 치료하겠다." 지금까지 암 치료 가이드라인은 서양인에게 맞춰져 있었다. 그러나 유전자 연구 등을 통해 동양인과 서양인은 암 세포 특징, 항암제 감수성, 부작용 등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세브란스암센터는 이런 차이를 바탕으로 한국을 비롯한 동양인의 암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세브란스암센터 정현철 원장은 "한국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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