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을 이긴다] MRI 조영제 개발, 한국인 유전체 해독… 내달엔 '스마트 병원' 변신 Aug 16th 2011, 18:11  | 가천의대길병원 암센터는 '임상이 강한 병원, 연구하는 병원'이 설립 모토다. 세계적인 뇌과학 권위자인 조장희 박사를 영입한 가천의대뇌과학연구소와 국내외 석학과 최첨단의 실험장비를 갖춘 이길여암·당뇨연구원을 중심으로 암 연구를 진행하며, 연구 성과를 암센터의 임상 진료에 적용한다. 이길여암·당뇨연구원은 암의 면역학적 치료와 암의 진단, 암 발생 매커니즘, 암 예방, 소아암 등 5개 분야를 집중 연구하고 있다. 가시적 성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이길여암·당뇨연구원은 암 전이 여부의 조기 진단에 쓰는 MRI 조영제를 개발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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