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17일 민주노동당과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에 가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부산지검 동부지청 윤모(33) 검사, 사법연수원생 성추행 의혹을 받는 청주지검 박모(46) 부장검사에 대한 징계를 법무부 징계위원회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검사로 임용된 윤 검사는 2004년부터 올 6월까지 민노당과 열린우리당 당적을 갖고 있으면서 계좌이체를 통해 당비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박 부장검사는 지난 6월 부서 회식 자리에서 검사 시보로 와 있던 여성 사법연수원생에게 "블루스를 추자"고 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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