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을 이긴다] 진료예약 급하면 암 전용 콜센터로 전화하세요 Aug 16th 2011, 18:11  | 보험설계사 김모(47·서울 종로구)씨는 며칠째 계속되는 복통 때문에 걱정이 됐다. 평소 위장장애가 심했고, 어머니가 위암으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고대안암병원 암환자 전용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암센터 코디네이터는 바로 병원에 와서 진찰받도록 진행했다. 김씨는 위암 2기 진단을 받은 뒤 1주일 뒤 복강경 수술을 받았다. 고대안암병원 김창덕 원장은 "우리 병원 암센터를 비롯해 국내 주요병원의 암 치료 성적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다다랐다"며 "이제는 암 환자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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