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개막하는 춘천 막국수 닭갈비 축제를 앞두고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춘천시와 축제위원회는 이달 초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서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했고, 20일까지 공지천과 석사사거리에 축제를 알리는 대형 선전탑을 세운다. 또 시내 곳곳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24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주행사장의 평탄 작업 및 부스 40개 동에 대한 설치 작업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예년의 경우 80만~85만명이 찾았던 데 비해 올해는 경춘선 복선전철 등 인프라 개선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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