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전문대 학생들 미국 취업길 열었다 Aug 17th 2011, 18:20  | 대구의 한 전문대 학생들이 미국의 의류디자인전문회사에 잇따라 취업하는 쾌거를 이뤘다. 불과 1년 만에 8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한 영남이공대 패션코디디자인과 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8월 2학년 1학기를 마친 김지은·김연희·조혜린씨는 미국 LA의 동대문시장 격인 자바시장 내 의류디자인전문화사 ㈜랩소디에 인턴사원으로 취업했다. 월 15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고 1년 동안 무사히 인턴과정을 마친 이들은 오는 10월 정식으로 채용돼 월 500만∼600만원 수준의 급여를 받게 된다. 세 학생의 성실함과 실력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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