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치러지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투표권자가 838만여명으로 추산됐다. 17일 서울 25개 자치구에 따르면 무상급식 지원범위와 관한 주민투표의 투표권자는 838만7천2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ㆍ2 지방선거 때 서울의 투표권자 821만1천461명보다 17만5천821명 늘어난 것이다. 성별로 보면 남자 투표권자는 409만4천284명이며, 여자 투표권자는 429만2천998명이다. 투표권자가 가장 많은 구는 송파구로 54만7천691명이며 가장 적은 구는 중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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