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타고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이색 관광 상품이 선보인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대표 여행사, 부산관광컨벤션뷰로와 함께 '택시 야경관광투어'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는 우선 이날부터 3일간 시민 체험단 45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투어를 실시한다. 낮과 사뭇 다른 부산의 야경을 알리고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이 투어에는 '관광컨벤션기사 아카데미'를 수료한 기사가 운전하는 등대콜 택시가 투입된다. 이 투어는 이르면 9월부터 정식 상품으로 나올 예정이다. 투어는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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