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의 오솔길을 걸어보고 예술체험도 하는 등 팔공산에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대구녹색소비자연대 팔공산녹색여가문화센터는 대구시와 함께 20일 팔공산 동화사집단시설지구 및 대구올레 7코스와 8코스에서 제1회 대구올레 팔공산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나눠 열리는 이번 축제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그린올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구올레 팔공산 7코스와 8코스를 각각 걷는 일정이다. 이 두 코스는 팔공산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동화사와 부인사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