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전유성 "어릴 적 꿈은 탤런트" 깜짝 고백 Aug 2nd 2011, 08:44  | '개그계의 대부'라고 불리는 개그맨 전유성이 어린 시절 꿈이 배우였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2일 KBS2 '승승장구' 제작진에 따르면 정유성은 이 프로그램의 최근 녹화에서 "사실 어릴 때 꿈이 개그맨이 아닌 배우였다"고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전유성은 "탤런트 시험에 네 차례나 떨어졌다"고 고백한 뒤 "10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보는데 심사위원들이 예쁜 여자 지망생들에게만 관심을 보이고 나에게는 '키가 몇이냐'는 질문 외엔 전혀 다른 질문을 하지 않았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그는 탤런트 시험에서 낙방한 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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