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복절에 맞춰 방영될 예정이었던 KBS TV의 다큐멘터리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제1공화국'의 방송이 무기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KBS는 "이승만 전 대통령 특집 다큐멘터리의 방송에 앞서 자문위원단의 모니터링을 거치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이달 중 방송이 안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1일 밝혔다. KBS는 2011년 KBS 10대 기획 중 하나인 '대한민국을 움직인 사람들'의 첫 아이템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 편을 준비하고 광복절에 맞춰 방송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독립운동단체들과 노조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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