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유스, '닥공' 펼치며 고교축구 정상 등극 Aug 2nd 2011, 08:48  | [OSEN=우충원 기자] 전북 현대(단장 이철근) 산하 U-18세 영생고등학교가 전국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2일 영생고는 진주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37회 문화체욱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에서 진주고를 4-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월 23일부터 전국 36개 1,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영생고등학교는 홈 팀인 진주고등학교를 4대 1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8강전에서 FC 서울의 유스팀인 동북고를 2대 1로 제압하고 4강에 오른 영생고는 울산 학성고를 또 다시 2대 1로... | | | |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