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민들은 가장 인상적인 야간조명 설치 장소로 경부고속도로 진입로의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 야간경관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수행중인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과 ㈜유엘피가 청주시민 5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인상적인 야간조명 설치 장소로 31.7%가 청주가로수길을 꼽았다. 이어 무심천, 성안길, 청주예술의전당, 명암타워, 중앙공원, 상당공원 등을 꼽았다. 청주시의 개선해야 할 야간조명 설치장소로는 31.4%가 무심천을 꼽았고, 중앙공원, 가로수길, 명암타워, 상당...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