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학생적인 발상으로 '플래너 시장' 도전 Aug 15th 2011, 18:11  | 바쁜 여름방학이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들이 있다. 지난 3월 한영외국어 고등학교(교장 이택휘) 유학반 2학년 15명으로 결성된 창업 동아리 '라 까사(La Casa)' 멤버들이다. 라 까사는 스페인어로 집이라는 뜻. 동아리 부장 유현곤군은 "소비자들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끼고, 그들과 소통하고 교감하자는 취지에서 이름을 정했다"고 말했다. 라 까사는 교내 경제 신문 동아리 부장인 김보명양이 "뉴스나 이론을 통해 배우는 경제 공부에서 벗어나 실제로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보자"고 제안하면서 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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