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균 영입, 김승연 구단주에 달렸다 Jul 28th 2011, 05:03  | 한화는 간단하게 김태균을 붙잡을 수 있다. 머리 싸맬 필요 없다. 한화 김승연 구단주의 한 마디면 된다. "잡어!"김태균이 지바 롯데와의 잔여 계약을 해지함에 따라 거취 문제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친정팀 한화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해외에서 복귀하는 FA에 대해선 친정팀이 우선협상권이 없다. 향후 김태균이 FA가 되는 시점에 다른 구단들과 동시에 경쟁에 뛰어들어야 한다. 현재 한화 프런트가 김태균을 영입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지만 장담할 수는 없다.▶타구단 관심, 없지 않다김태균이 일본 생활을 마친다는 소식이... | | | |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