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부터 사흘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2011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홍보관이 8월부터 서울역과 용산역에 설치된다.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조직위원회(위원장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KTX 서울역과 용산역 구내에 대회 홍보전시관을 운영해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용산역 홍보관에서는 F1 데모 머신 전시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행사를 연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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