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여객터미널 옆에 설치된 통신철탑에 27일 집중호우를 동반한 벼락이 떨어지면서 여객선 운항관리실과 여객선들이 교신하기 위한 통신망이 한동안 마비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0분께 인천시 중구 항동 인천연안여객터미널 건물 옆에 설치된 대형 통신철탑이 벼락을 맞았다. 철탑에 고전류가 흐르면서 통신기 2대 가운데 1대가 완전히 파손되고 1대는 부분 파손됐다. 파손 피해가 적은 통신기 1대를 27일 낮부터 응급복구해 사용하고 있지만 완전히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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