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올림픽 메달이 역대 메달 중 가장 크고 가장 무겁게 제작됐다. 영국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인 앤 공주는 27일(현지시간) 올림픽 개최 1년을 앞두고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메달을 공개했다. 영국 데이비드 왓킨스가 디자인한 이번 런던 올림픽 메달은 지름 85mm 무게 375~400g으로 역대 하계 올림픽 사상 가장 크고 무거운 것으로 기록됐다. 메달 앞면에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Nike)' 모습이 들어 있고, 뒷면에는 런던올림픽 로고와 템즈강의 설명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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